건강상 문제가 없는데도 쥬지가 안 서는 건 단순히 지금 꼴리는 게 없어서 그런 거임

매너리즘에 빠진 딸 습관으로 인해 쥬지에 권태기가 찾아왔다는 의미로, 지금까지 받은 자극에 너무 익숙해지니 자극을 자극으로 못받아들이는 상황임


즉 장르나 매체 종류를 리프레쉬할 필요가 있다는 뜻임

나도 원래는 순애물만 봤었는데 몇년전에 갑자기 안 서길래 절망감 속에서 다케다 히로미츠랑 나가레 잇폰 NTR물 한번 보고나니까 그날 하루에 9딸 치게 되더라

안스는 게이도 보는 떡인지 장르에 뭔가 하드한 쪽으로 변화를 줘보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