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짧은 유아틱한 몸매에 어려품이 보이는 가슴도 사기지만

 숨길수 없는, 아이를 순풍순풍 날것만 같은 순산형 골반이 보일 때마다 쥬지가 가라앉지가 않음


 코넬리아가 아무리 선머슴처럼 굴어도 아무리 숏컷을 해서 여성성을 죽이려 해도 아무리 유아틱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도

 저 골반 하나로 모든게 갭모에가 되는 개사기 골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