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다리가 긴걸 넘어서 조형이 존나 예쁘고

허벅지도 근육 적당히 차있는, 만지면 쫄깃쫄깃할거 같은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인데

거기에 살짝 갈색인 피부가 리타의 넘칠거 같은 건강미를 더욱 돋보여 주는 


온종일 허벅지 사이에 끼여서 보지 핥고, 빨고, 냄새 맏고 싶어지는 허벅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