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닥터 채널

무안공항과 양양공항은 승객이 너무 없다. 특히 양양공항은 그야말로 빈사 상태다!

이 두 공항을 살리는 방법은 바로 두 공항 사이 정기편을 운행하는 것이다!

광주와 강릉은 워낙 멀기 때문에 <4시간의 벽>을 넘어선다. 따라서 국내선 항공편의 경쟁력이 있다!

오송역을 지나는 강호축 고속철도보다 훨씬 싸고 빠르게 강원과 호남을 이을 수 있는 것이다!


<무안-양양> 정기 항공편 개설로 강호축을 건설하자!

위대한 국토 건설!



※ 반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