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친구들과 함께 그타5에서 맞이했어 

우리 민족 고유의 새해 맞이 풍속인 연종포와 불꽃놀이로 로스산토스 시를 소음으로 가득 채웠어 

경찰들도 즐거웠는지 우리를 체포하지 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