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루외전 > 헬레나단편집 > 마리나외전임
루외전은 ㄹㅇ 즐길게 많아서 좋았음
슈팅 퍼즐 스토리 가테듀벨리까지 즐길수있는게 넘쳐서 진짜 좋았는데
이 외전 이후로 더 안나올줄 누가알았겠냐고ㅋㅋ
루 외전 퀄리티땜에 눈만 높아졌었음
10지 11지 까지 보면서 이런 외전까지 나오니까
평생 이런퀄리티의 외전뜯어 먹기만하면 되는줄알고
가테뽕 최대치였는데 년도 바뀌니까 팍 식어버림,,
연말에 마지막 불꽃을 태운거라는게 정설임
10,11챕 이후로 더이상의 즙은 없을줄 알았는데
헬레나가 나와서 좀 감동이었음
마리나 외전은 뭐
말해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