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나와서 퇴물되면 도감작하고 초기화 해서 신캐한테 쓰세욬ㅋㅋㅋㅋ

이란 느낌임
보통은 캐릭터에 빌드업으로 애정을 주고 키우게 만들기 마련인데
가테는 그런 빌드업도 거의 없는거 보니까 걍 초기기획부터 그렇게할 생각이 별로 없었나봄

뭐 그만큼 메인스토리에 몰빵했는데 요새 나온걸로 봐선 한섭쪽엔 의욕을 걍 상실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