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볼 기사 준거하고, 자동차 씬, 최신 패러디들 나오는거 좋았음

퍼즐 기믹도 초기화 버튼 이용하면서 다양한 시도는 좋았는데 

이거 퍼즐 점점 고착화 되는거 같네 메인 몇번 더 내다보면 흥미를 잃을거 같은 느낌

근데 이건 좀 좆같은 기믹 좀 넣어줬으면 바로 해결되는거라 할말은 없음


베스,mk2,짭기사 이런거 먹어보고나서 

갑자기 주지사 프리실라 먹어보니까 뭔가 너무 빨리 끝난느낌이 들었음

2트로 1,2페 다깨고 3페이즈는 과연 어떤 좆같은 패턴으로 괴롭혀줄까

하면서 기대 잔뜩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컷씬나오고 끝나서

없뎃 기다린거 치고 뭔가 확 지나간 느낌


마신 주제에 패턴이 너무 적고 피통도 쟤들보다 훨씬 적은게 너무 아쉬웠고

나중에 도전모드나 미궁에 추가하던가 해주겠지 

스토리에서 또 만날수도 있나? 몰루?


그리고 적어도 활베라 꺼낼때 짭기사 씬 떠올리면서

리베라를 변신시키는 컷씬이라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았는데 그런거 없이

활베라 바로꺼낸게 아쉬웠음


스토리는 루프물이라

본거 또 보고 하다 보니까 질리는거 생각하면서 짧게 3일차로 만들고

뒤로갈수록 퍼플코인, 노란보석 갯수 줄이면서 길게 안끌고 하는게 좋긴 했는데

주지사 비서,호위>>>같은 조연들 이야기가 없던데 악몽에서 풀어줬음 좋겠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