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새 무기일 예정이였던 에케작스다. 딜십창이라 오그마 줬다

진짜 고행에 가까운 싸움이다. 독기의 저주탑을 혼자 친다

사파거한 만들기

야바위. 여긴 최소한 사막처럼 사기는 안친다


피구대회 결승

안죽은 헤이하치

추적자 둘 간부 둘 진짜존나치사하고비겁한개새끼

분노를 금치못하고 71이 되어버린 남기사


원기옥

부유성에서 놀던 녀석도 왔다

석파 러브러브천경권

선산권은 부흥했다 끝.


기다리고 기다리던 악몽6지다

ㅋㅋㅋㅋㅋ


맛없어도 건강을 위해 먹으랬더니 쿠사리먹었다.

근데 피망 솔직히 맛있지않음?


바가지를 엄청 긁는다.


갑자기 축소광선맞은 공주님. 아무래도 악몽 6지는 공주님을 쓰는듯 하다

이전에 남기사때랑 사뭇다르다.


로레인이랑 말다툼 했다고 바로 이단척결에 나선 어메이징한 동네다. 쿠스토디아는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그 친구가 나타났다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이름이 드디어 나왔다 


근데 저친구만 있으면 악몽6지가 그냥 6지보다 쉽다.

퍼즐도 공주랑 잭의 협동으로 이루어져있다.


가는길에 폭탄벌레 조련사도 만난다.


노역장에서 일하던 요정도 찾았다.

공주는 노움이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은근 츤데레였다

안토니가 죽은 그 날은 아직 잊지 못했다.


노움마을로 가는 길

변장해도 다 알아보는 노움청년 에이든.


세실은 아직 여기 있었다.

예배당.

발전소


베리밭. 하나같이 6지 깼던 당시를 떠올리게 해주었다.

6지는 아직도 나에게 최고의 지역이다. 라제국이 생각보다 화려한맛이 적어서 그렇다.


쓰레기를 다 모아가면 잭이 살던 곳으로 갈 수 있다.

공주님 수염났다. 금발 빨간 모자. 콧수염. 이거 완전 모자걸에 나오는 그거고마잉

에이든은 이곳저곳에 나타난다.


인베이더까지 나오네


오 에이든

하지만 잭 한명이면 다 정리된다. 전투가 과도하게 쉽다.


여관에 저새끼가 나오면 안되는거 아냐? 부유성 한가운데 인데?

간트리서가 되기로 한 에이든


중상을 입은 에이든을 구하기 위해 인베이더의 기술을 적용하기로 한 놈박사

오그마의 탄생비화.

겨우 이걸로 이벤트 스토리 퉁치는건 너무한거 아니야?


구두장이 우욱씹

저 버튼은 뭘까

쥐새끼들을 피해 숨어들어간다

드디어 목적지. 근데 저 불빛은 대체뭐지?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잭과 이별의 때가 왔다

잭의 선물을 받고 공주님의 모험이 끝난다.






나 때는 개꿈이랬는데


그 불빛은 왜 거기있었는가 모르겠다

말넘심

잭의 금화를 보고 꿈이 아니라는걸 알게된 공주님도 커엽다


오그마가 좀 뜬금없지만 공주의 모험이란데서 새로웠다.

근데 못먹은 것들이 너무많다. 전투도 잭이 불도저 하면 터진다. 

아쉬운감은 있었다. 10지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