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얼터 세계관 설정 사이트 <<홀로노메트리아>> 번역 [목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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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얼터 세계관 설정 사이트 <<홀로노메트리아>> 번역 [스토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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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사이트

https://alt.hololive.tv/holonometria/

이 번역문은 홀로라이트 얼터너티브 설정 사이트

<<홀로노메트리아>>에 기재된 설정이나 세계관 스토리등을 한국어로 본인이 번역한것입니다.

●장소

○미조레 식당

시라카미 신사가 있는 산기슭 마을에서, 어떤 신이 경영하는 경식당.

추천메뉴는 궁극의 타마고카게 규동이지만......

가게에 찾아오자마자, 키츠네 우동을 무한히 주문하는 자가 있는듯하다.

○오오에야마

쿄우노미야코의 북서에 있는 자연풍부한 산.

일찍이 산중앙에 절이 있었으며 사람의 승려도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폐절이 되어있으며 사람의 기척이 끊어진지 오래다.

지금에서는 완전히 전체적으로 짐승들의 낙원이다.

그러나 최근, 폐절에 무언가가 살기시작했다는 소문이, 근처의 마을들에 조용히 퍼져나가고 있다.

○야마토

아름다운 곳이었다.

야마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는 모두, 그렇게 말한다.

대륙 극동에 있는 사람과 카미(신)와 아야카시(요괴)가 함께 사는 토지.

커다란 섬나라이며, 섬의 중앙부에는 「쿄우노미야코」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거리가 존재한다.

사계절이며, 봄에는 사쿠라, 여름에는 풀과 나무,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그때그때 물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여기저기에 보여지며, 마을이나 거리도 또한, 그 풍경에 녹아나듯 자연과의 조화를 소중히 하는 입지나 조형이 많다.

○시라카미 신사

그 장소는, 아득히 오랜 시대부터 야마토에 사는 사람의 생활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미야코에서 조금 떨어진 산속 안에, 시라카미 신사는 존재한다.

일찍이 많은 사람에게 신앙을 모았던걸 알수있는, 거대하고 장엄한 토리이가 신사에 방문한 자를 환영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 토리이가 있는 산도는, 근처에 사는 사람들 조차 귀찮을 정도로 길고 크며, 지금에서는 신사에 참배객은 드물게 되었다.

현재는 어떠한 신이 살고있으며, 무녀 대행을 자칭하고 있다 한다.

○시라카미 신사 본전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무위에 만들어진 본전에서 보이는 절경도, 봐 익숙해져 버리면 일상의 일부다.

시라카미 산의 꼭대기, 신사의 경내의 있는 거대한 신목.

구름을 꿰뚫는 그 나무에 시라카미 신사는 세워져 있다.

본전에 사람이 출입하지 않으며, 그녀는 자신이 사역하는 시키가미(식신)이나 야생의 짐승들과 함께 살고있다.

일을 끝낸 그녀에게 있어서는, 카쿠료에 흘러들어온 도구로 놀거나 「만화」 라고 불리는 책을 읽는등의 시간이, 어느것보다 휴식이 되어있다.

때때로, 그녀를 찾아온 친구가 와서는 「테레비 게임」 라는것을 즐긴다나 아니라나.

○쿄우노미야코

풍부한 단장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로 활기찬 야마토 제일의 대도시.

신비하게도, 이 땅의 사쿠라는 결코 지는 일없이, 사계절 그때그때 풍경과 함께 피어 흩날리는 사쿠라를 보는것이 가능한 무척이나 신비한 장소다.

미야코의 중심을 관통하는 대로의 끝에 기다리는것은, 장엄하여 거대한 오오카미를 모시는 신사궁.

그리고 그 가장끝에 있는것이 하늘을 꿰뚫는 대신목.

멀리서 보면, 그것은 탑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어쩌면 그것은 진짜로, 예 신이 세운 탑이라고도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나무가 언제부터 있는건가, 어째서 이리도 거대한 것인가, 그 이와레를 아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미야코처럼 사람이 많이 사는 장소에는, 케가레가 모이기 쉬우며, 케가레는 사람에게 빙의해, 그들을 악한 행동으로 이끈다.

그런 케가레를 정화하는것이, 카미가미(신들)의 중요한 일중 하나 이다.

시라카미 신사의 주인도 무언가 있을때 마다 미야코에 불려져, 밤낮으로 케가레 정화를 강요당하고 있는듯 하며, 그런 그녀들의 활약에 의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것이었다.

이걸로 나온 설정은 이게 다네요
혹시 또 설정이 새로 나온다면 또 번역들고 오겠음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