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및 스크롤 다수



사실 정보탭에 쓰기엔 애매한 내용인데



제목은 1년이지만,
작년 10월부터 기르기 시작해서
글 작성하는 23년 12월 31일까지
1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장발 유지 중이야.


기르는 과정 중 힘든 적도 꽤 있었지만
내 나름대로 상당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해.



아래 사진들은
본격적으로 거지존에 돌입한 4월부터 남겨온 거야.







여러분들에게도 의미 있던 한 해가 되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