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픈 게임이 있어서 직접 손번역중인데, 완벽주의라 그런가 진행속도도 느리고 머리가 아파서 취미가 아니라 일하는 느낌임 ㅠ

요즘엔 오죽하면 큰돈주고 번역커미션을 맡길까하는 생각까지 듬.

분량 23만자 정도 되는데, 좀 스트레스 덜받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팁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