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또 무슨 이변인 걸까?"

라며 당황하며 아나타를 걱정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그런 레이무의 손을 꼭 잡으며 아나타는 이변이 아니라 레이무의 곳곳을 만져보고 느끼고 즐기고 싶다고 말한다. 아나타의 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거절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으... 아무리 그렇게 얘기해도 오줌 구멍은 넣으면 안 되는 곳이야."

하지만 인생일대의 소원이며 레이무랑 더 진득히 이어지기 위해서 꼭 하고 싶다며 조르고 싶다. 하지만 아나타의 말에도 무색하게 질색하며 거절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내가 어쩌다 이런 사람을 좋아하게 된 건지..."

매정한 레이무의 반응에 풀죽은 척 하고 싶다. 아나타의 반응을 눈치를 보면서도 강경하게 계속 거절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더 이상 정공법으론 해결이 안 된다는 걸 안 아나타는 적어도 팬티를 보여달란 식으로 회유했으면 좋겠다.


"뭐...뭐라는 거야! 아직 한낮이고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 신성한 신사 앞에서 팬티를 보여달라고? 정말로 정신이 나간 거 아니야?"

아나타의 말에 기겁하며 치마를 꼭 붙잡고 있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하지만 아나타는 레이무의 목과 팔을 만져가며 회유해갔으면 좋겠다. 아나타의 능숙한 손놀림에 서서히 마음이 풀리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 밤도 아니고... 신사 청소랑 이변 해결도 해야한단 말이야."

하지만 부끄러워하며 거절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는 레이무에게 밤에 원하는 체위, 플레이와 만족할만큼 섹스 해주겠다고 설득했으면 좋겠다.


아나타의 제안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근래 몸이 근질근질해 원하는만큼 섹스한단 말에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그럼 팬티만이야. 다른 짓거리하면 요괴 먹이로 던져버릴 거야."

살벌한 협박과 함께 커다란 치마 안으로 아나타를 초대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는 치마 안에서 조금 젖은 팬티를 오랜 시간 바라보기만 했으면 좋겠다.

"저...저기 얼마나 거기 있을 생각이야? 이제 볼만큼 봤잖아"

그런 아나타의 시선을 부끄러워하며 재촉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아나타는 재촉을 계기로 팬티를 입술로 물었으면 좋겠다. 

아나타의 기습에 정신 차리지 못하고 주저 앉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의 팬티를 맛있는 푸딩을 먹듯 조금씩 혀를 굴러가며 음미하고 싶다. 아나타의 애무에 부끄러워하며 아나타의 머리를 눌러대며 발악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의 발악에도 굴하지 않고 팬티를 사이로 열심히 레이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싶다. 이미 수없이 많이 가진 섹스 경험으로 레이무의 약한 점을 혀로 농락하고 싶다.

아나타의 애무에 버티지 못하고 신사 앞에서 1회 절정을 맞이한 레이무를 보고 싶다.

"뭐... 뭐하는 거야 이 바보가! 진짜로 요괴들한테 던져버릴 거야 이 바보!!"

아나타의 애무에 전율을 느끼면서도 화를 내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의 화는 신경쓰지 않고 주저앉은 사이에 팬티를 내리고 혀를 더욱 깊숙한 곳까지 넣고 싶다.

아나타의 반응에 화를 내려다가도 계속되는 절정에 입술만을 깨물고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를 움찔거리는 정도의 발악밖에 하지 못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혀로 농락하다 혀 끝으로 레이무의 요도 구멍을 자극하고 싶다.

"흐읏 이 바보가 어디에 혀를 넣는 거야...!!"

아나타의 행동에 발악하려하지만 연속된 절정에 큰 힘을 실지 못하고 약하게 등을 때리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의 발악을 가볍게 넘기고 혀끝으로 요도구멍을 자극했으면 좋겠다. 아나타의 자극에 이겨내기 위해 끝내 머리를 양손으로 꼭 쥐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요도구멍을 자극하면 자극할 수록 떨림이 심해지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혀끝에서 혀몸통까지 사용해 사탕을 핥듯 레이무의 요도를 자극하고 싶다. 지속되는 자극에 배뇨감을 참기 위해 안감힘을 다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요도에 힘을 주면 줄 수록 혀뿌리를 더욱 깊숙한 곳까지 넣어 요도 구멍을 조금씩 넓히고 싶다.

"머리 치워...! 얼른!! 얼른 치우라고...!"

끝끝내 배뇨감을 이기지 못하고 내 입안에 그대로 오줌을 누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레이무의 오줌을 입안에 그대로 머금고 레이무와 키스하고 싶다.

"왜 이걸 입...읍읍 으읍"

자신의 오줌을 자기가 마신다는 배덕감에 끝까지 발악하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하지만 아나타의 능숙한 혓놀림에 끝내 품에 안긴체 아나타의 혀에 따라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레이무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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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은 마시면 신장에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