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대부분 착하던데

섬노예 작당하고 비호하고 경찰 매표소직원까지한통속인 그짝이요?

요즘 신안의 용사
라는 만화도 연재되고 있더라

식당 갔는데 조개 많이 잡혔다고 무료로 몇개 줘서 고마웠음. 사람은 단순하기에 그런 경험하니 호감 생기더라

저 뒤짝에 섬엔 왠 무덤을 만든건가 비석이 쪼까 보이는갑네. ㅎㅎ 누가 미개국가 7시 아니랄까봐 천연의 섬에 지땅도 아니믄서 무덤을 맹글어 놨따구? 쳐죽일늠으 상주 세이덜. 자연보호도 몰르능감?

여행금지구역 아니냐. 어떻게 들어갔데

평생 안가볼 땅을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노예들의 한이 섞인 슬픔의 땅.. 누가 다시 이곳에 올 수 있겠는가

저 섬 뒤에 노예들이 염전에서 소금만들고 있음.

염전노예 부리는걸 '지역적 관행'이라고 판결문에 명시했던 그곳이요?

지역적 관행

사진만 봐도 홍어냄새나노

왤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 거의 얼라 호드 급이네

소금에서 태어난 강철군도인들

독립 안하냐

갱상도는 왜 독립 안하냐

근데 남해라면서 전남 신안이라고 하는 건 무엇? 신안은 서해 아니었냐

신안드레스 ㄷㄷㄷㄷ

지역감정은 없지만 신안은 좀...

히이잌 저기가 바로 노예가ㅏㅏㅏㄴㅇㅎ머해 와장창 너 누구야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