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애새끼 하나가 비비탄에 장님되서 미친 광풍이 대단하긴 했거든.


이대영님이 취미가 잡지하면서 홍희범님한테 플래툰 런칭하던 시기였고 서블이 한창 흥(?)하던 시점이긴 했긴 했고,

근데 그땐 몰랐는데 방금 그때 취미가, 플래툰 다시 보니까 스캅무역 뭐 스카이모델 이렇게 보이더라고.


근데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아. 전동은 마루이, 가스는 웨암. 뭐 어쩌고부터 토착화되기 시작하고,

그게 몇 년 후에갈라지면서 뭐 어디 공정인지 인증을 받았다 어쩌고 어디 총판 어디 총판 갈라지고,

지금 이 모냥이 된 것 같은데. 


여튼 국건샵 샛기들 최소 약 20여년간 소비자들 등쳐먹으면서 꿀빨던건 맞는거 같다. 

최근 개업을 했다고 주장하는 애들은 뭐..그냥 같이 두드려 맞는거라 생각하든지 말든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서 공정거래를 하던,

적응 못해서 망하던, 안망할거면 해외 괜찮다는 건샵 수준이라도 하든가.


그리고 또 하나,  제발 느그들이 판 물건은 최소 6개월~1년 정도는 기간 두고 A/S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_-

그리고 A/S 가능하다는 놈들도 사자마자 수령해서 가스 넣으니까 새서 전화하니 공임비 줘야 한다는건 뭔 개같은 논리야 대체 -_-


내가 겜 뛰는 사람이지만 뭐하면 국건 사장들한텐 면전에 바로 야지주는 사람이라 대강 아는 사람은 알거라 국건샵 너네! 너네 들으라 하는 말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