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소꿉친구 얀순이한테 납치감금 당한지 8개월차가 된 얀붕이가 보고싶다


맨날 침대에 묶인체로 밥만 받아먹고 하는 운동은 숨쉬기랑 야스 밖에 없어서 점점 살이 오르는 얀붕이


아무리 얀순이라도 얀붕이가 침대에 묶인체로 파오후가

되는건 마음에 들지않아서 직접 몸매 관리 해주는거 보고싶다


그러나 살 안찌는 체질인 얀순이는 몸매관리 대한걸 잘 몰라서 대충 보디빌더들 식단같이 닭가슴살이랑 삶은 계란 흰자만 먹이고 



대충 족쇄 같은거 매달고 운동 좆나 시켜서 점점 울퉁불퉁 해지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얀순이는 그걸보고 점점 꼴려진다고 좋아하다가 얀붕이 몸무게가 150키로가 된 시점부터 뭔가 잘 못 되고 있다는걸 깨닫고 



대충 얀붕이를 다시 포박하려다 얀붕이한테 영혼까지 털리고 단백질 500배가 된 얀붕이 근육정자에 임신당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