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붕이의 실좆을 자신의 요도에 삽입한 후 거하게 사정해버리는 거지  

후붕이는 자신의 불알이 후타님의 우월한 정액으로 가득차며 마치 불알에 모래주머니를 단 무게와 마치 불알 속이 불타는 듯한 고통 아닌 쾌감 속에 몸부림 치는거지

그리고 몸부림치는 후붕이를 마치 벌레 보듯이 보는 후타님께서 후붕이의 귓가에 속삭이는거야

”후후 지금 네 정액이 네 불알에 스며들어 고환을 망가뜨리고 있는게 느껴지니? 내 좆물이 네 고환을 구조째로 바꾸고 있는 과정이란다. 과정이 지나면 네 불알은 평생 내 정자만을 복제하고 사정하게 되는거야. 네가 앞으로 임신시킬 모든 여자는 내 아이를 낳게 되는 거란다. 네 부인도 말이야. 너는 앞으로 네 유전자를 이어 받은 아이를 낳을 수는 없지만 대신 내 우월한 후타 유전자를 멀리 퍼뜨릴 종으로서 살게 되는 거란다 후후“

절망하는 후붕이를 뒤로 한 채로 후타님은 떠나시고 얼마 안가 후붕이는 부랄의 통증으 사라지고 자신의 자지를 재확인 하는거야 

자지는 실좆 그대로이지만 부랄은 마치 후타님의 불알처럼 커다랗게 부어있는거지 

하지만 그 안에서 생성되고 있을 정자가 더 이상 자신의 정자가 아님을 깨닫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