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버스터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아기자기한 군함초밥 세트를 만들려했으나 필자의 손이 큰 나머지 구축함 크기의 군함을 야마토급 함대로 만들어버렸기에 위와 같은 작품명을 붙임

작품명:크라켄의 역습

어제 먹다남긴 갑오징어를 회떠서 만들었으나 위와 같은 이유로 일반인 한입거리 크기를 정준하 한입거리로 만들어버렸을 뿐더러 밥이 찐득해져서 모양도 전설상의 괴물 크라켄 마냥 흉측해졌기에 위와 같은 작명을 부여하도록함.



결론:초밥은 사서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