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또 뭔 병신같은거만 생각하냐고 한대 얻어맞았다


오늘은 아픈거 아니라고 몇번이나 설득했지만 모코우는 들은채도 안했다


하는수없이 오늘 해주면 일주일동안은 같이 자 주겠다고 약속하고나서야 겨우 설득할수있었다




모코우가 방에서 리저렉션하는동안 큰 드럼통을 가져와 맥주를 한가득 부어놓았다


때 한점 없는 새 몸을 이끌고온 모코우는 드럼통을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안으로 들어가서 3시간동안 앉아있으라고 말하니 모코우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그 안으로 들어갔다


안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지사제도 건내주었다



모코우의 머리위로 조금씩 새 맥주를 붓고 붓고 또 부었다


붓는대로 모코우가 조금씩 훔쳐먹고있는게 보이지만 그정도는 상관없을것이다


마침내 맥주는 모코우의 코까지 차올랐고 



모코우는 조금씩 몸을 떨기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모코우가 먹은 약은 지사제가 아닌 미약이었기 때문이다



차오르는 정욕에 모코우는 발버둥치며 괴로워했다



모코우의 귀에 대고 스스로 해도 된다고 말해주자마자 모코우는 냅다 자위해버리기 시작했다


평소 조교로 손만대도 촉촉해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는 금새 즙을 내놓았고


그녀의 즙은 맥주에 섞여 점점 풍미를 더해간다


모코우의 입에 좀 더 미약을 넣어주고 기다리기로 한다






3시간쯤 지날때쯤 찾아와보니 맥주와 미약에 절여진 모코우는 의식을 잃은채 손만 움직여 자위하고있었다


이미 맥주의 절반 가량은 모코우의 물로 변해있었다


조심스레 모코우를 들어올려 노랗게 물든 모코우의 살결을 핥았다


살이 완전히 절여져 진한 맥주풍취가 난다




모코우가 생산한 미인주를 큰 디스펜서에 넣고 마을에서 팔았다


마을 남자들에게 대 호평의 맛이었다.


개중에 서당 선생이 제일 많이 퍼먹은것 같다




그들은 자신이 먹은게 모코우의 애액임을 알진 못할것이다


다만 모코우가 술과 약에 취한채 내 볼을 꼬집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