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에  인구가 너무많아서 인간들이 골머리 썩을떄 ,

 요정여왕이 우리 세계에 이주민으로받는다고 말하고 인간과 합작으로  " 요정화 서비스 " 라는 사회적 제도가 만들어짐


인간으로서 더이상 살기싫거나 귀찮거나 , 마물이 되고싶은 이상성욕자들이 주로 신청하는 서비스인데 , 돈도 지급받고 나름 갓수로 살수있음


대신 요정사회에서 인간사회로는 못돌아옴

왜냐면 요정사회로 가는 문은 정말 작기때문에...



그런 사회에 살아갈때 니 친구가  어느날 요정화 서비스 신청했다고 요정사회가서도  스마트폰으로 연락하고지내자면서 말하고 

지금부터 요정화 서비스 받으러 병원에 가는데  구경하러 오겠냐고 참관인으로 말해서


3일후 친구가 있는 병원에 가보는데 , 병원복입고 어디 누워있음 이상한 체액이 담긴 링거주사도 맞아서 뭔가 여성스러워보이기 시작함

어쨋든 , 그러고 친구와 다른 요정화사회 서비스를 신청한 신청자들을 모아서 지하실 기계있는 방으로 내려보내지는데






간호사가 막아서는 거지


" 참관인은 여기까지입니다 "



그래도 마지막모습은 보면서 인사할수있게 작은 창문이 보이고 거기로 둘이 손인사하고  간호사 누나는 잠시 떨어지란 말과 함께 

너가 떨어지자  옆에 있던 레버를 당기는거임






그리고 간호사가 면회실에서 기다리면 만날수있다고 이제 보안상 보지못하니 올라가 달라고 말해서 너는 올라가게됨


5분정도 커피마시면서 면회실에서 기다리는데 문을 열고 천천히 날아와서 너가 있는 테이블위에 서있는 소녀가 보이는데 ..



뭔가 부끄러운지 아까전까지 남자였던놈이 맞는지 의심스럽게.. 몸을 배배꼬면서 이야기하는거임


오.. 이쁘다


라는 작은말과 함께 안심한 소녀가 날개를 파닥거리면서  


" 그치? 개꼴리지? 내가보다고 그래 ww " 


이러고 다시 친구텐센 나오는거임 그러고  몇번정도 이야기 나누고 난후에 서로 작별인사하고  요정왕국에서도 카톡하겠다고함



그러부터  몇일후...



친구가 이런사진 보내면서 어울리냐고 물어보는 문자보냄


그러고 요정화하고나서 여기는 버섯부터 나무까지 다 거대하고 음식이 너무 많고

옆집 이웃이 미소녀라서 같이 어제 밤까지 날개 사용법 연습하고 잠들었다고  일기형식 문자도 보내옴





이번에 돈모아서 산 저택이라고 문자도 보내고 저택에 맞게 고저스한 고스로리복 입어봤다고 야한 고스로리옷 보내옴





나중에 한달에 한번 인간계 마지막으로 가니까 그떄 보자고 문자도 보내고


새로사귄 친구라고 둘이 같이 누워있는 모습도 보내옴



신청하고싶어지냐






아니면 크기차이 사랑으로이겨내고 요정오나섹스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