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지에 특대딜도 꼽고 최대출력으로 돌려서 애원하게 만들고 싶음

죽은 눈으로 아... 아... 거리면서 발 핥게 만들고 하고 싶음

딱 멘탈 망가진 상태인 싸이코가 공허한 눈으로 비 오는 날 집문 밖에서 몇시간 동안 비 맞으면서 기다리는 상황

처음에 아무렇지 않게 새 계획을 짜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속을 진정시키며 헝클어진 머리를 가다듬지만 다음날 그 새 계획마저 무너지고 얼굴에는 절망이 가득한 새파란 안색과 일그러진 얼굴만이 그 자리에 남고 그 뒤 더러운 수작질이라도 시도하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역으로 까발려 버리기~

그렇게 완전히 무너진 싸이코년은 설설기면서 깝쳐서 죄송합니다 하고 도게자하는 걸 역겨운 눈으로 보고 무시하려니 발목 붙잡고 애원해오는 거에 뭐든 하겠다는 말을 빌미로 알몸 도게자 시키고 한 번 즈려밟아준 뒤 신발에 키스하는 걸로 노예 계약을 맺고 조교를 통해 암컷 타락하는 엔딩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