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오아시스 전체가 슬라임이였으면 좋겠다


목말라서 한입 마셨는데 갈증은 해소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몸이 뜨거워지는거임


아니나 다를까 그 슬라임은 발정독이 들어있는 슬라임이였고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발기해버리니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는데


자위에 집중해서 슬라임 촉수가 남자에게 오는것도 모르고 그대로 슬라임 내부로 납치되는거임


그대로 슬라임에게 온몸을 유린당하면서 사정당하는 남자


그후 짜일대로 짜이고 슬라임은 만족한거같아서 남자를 풀어줌


그리고 발정독이 들지않은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병에 담아서 남자에게 주는거임


슬라임이 말하길 짠 만큼 주는거니까 소중히 마시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는거임


남자는 어리둥절 하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고 물까지 얻었으니 힘차게 다음을 향해 출발함


그리고 나중에 그 오아시스를 잊지못해 또 찾아오고 결국 단골이 되어버리는거지.


이제 이걸 길게 늘려서 써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