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얀순이는 얀붕이를 ㅈㄴ 좋아하지만


얀붕이는 슬슬 얀순이가 지겹고 


헤어질 각을 잡고 있어


어느날 얀붕이는 술집에서 ㅈㄴ 예쁜 여자 번호를 따게돼


얀순이한테는 아프다는 둥, 야근해야한다는 중 구라를 치면서 


그 여자랑 데이트도 가고 놀러도가고 심지어 떡도쳐


당연히 얀순이는 얀붕이가 바람핀 사실을 알게돼


그래서 얀붕이를 납치해서 개패서 의자에 묶어놔 


얀붕이는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겟다고 제발 살려달라고해


얀순이는 얀붕이 쥬지를 만지면서 이렇게 말해 "나는 당연히


 자기를 용서생각이있고 살려줄거야 근데... 나는 남이 쓰던거는 쓰기 싫더라....


자기 이거만 자르면 용서해줄게" 라고 해 


싹싹 빌어도 모자를 판에 얀붕이는 듣자마자 미친년 당장풀어


 너 제정신이 아니야 라며 발버둥을쳐


얀순이는 개빡쳐서 얀붕이 쥬지를 ㅈㄴ 밟아 


그리고 그 여자 스타킹 사진, 레깅스 사진 심지어 알몸 사진을 보여줘


너 이거 보고 스면 자지 뽑힐줄 알아라 ㅈㄴ 씹어버릴꺼다 


라고 경고를 해


병신같은 얀붕이는 그걸보고 쥬지가 ㅈㄴ 딱딱해지고 말았어


얀순이는 얀붕이 쥬지를 슨거를 보고 "발정난 개새끼..." 라며 얀붕이의 쥬지를 ㅈㄴ 쎄게 빨아


얀붕이 기분좋으라고 빨까? 아니지 


빨면서 쥬지 깨물기고 하고 불알 ㅈㄴ 쎄게 잡기도해


그리고 얀붕이가 쌀거같으면 바로 멈춰서 싸지도 못하게해 


얀붕이는 아프다고 잘못했다고 하지만


그냥 봐줄 얀순이가 아니야


얀순이는 빨다가 "그럼 자기꺼 안자를게 대신 다신 바람 안피고 우리사이를 다시 이어줄 증표가 필요해"


얀붕이가 그거 뭐냐고 물었어


"아기♡"


얀붕이는 아기 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발버둥을쳐 


너같은 미친년이랑 아기를 왜 낳냐 당장 이거 풀어라


너같은 년 아기 낳기 싫다며 얀붕이는 선을 넘어버려....


그거를 들은 얀순이는 이성을 잃고 얀붕이 목을 졸라


"씨발새끼야 뭐라고? 자지 안자르고 봐줄 기회도 줬는데 이 개새끼, 바람피는 발정난 개새끼가 씨발...."


"커헉.... ㅁ...미안해...정말... 살려줘...."


얀순이는 얀붕이에게 마지막 선택권을 줘


"정말...? 그럼 나랑 아기 낳고 싶다고해 그리고 나하고 아기 


잘 돌보고 잘 놀아주고 항상 같이 있겟다고 약속해 그리고 딴


여자는 다신 눈길도 주지않겟다고 약속해"


당장죽기 일보직전인 얀붕이는 "ㅇ...알겟어 낳자...아..아기..."


얀순이는 정말 좋아서 목조르는 걸 풀어주고 신나게 


임신착정야스를 해 


그리고 몇일뒤 임신을 하게되고 몇달뒤 아기를 낳게돼


아기를 안으면서 


"자기야~ 울애기 귀엽지? 눈하고 코는 자기 닮은거 같아~♡"


"응......"


얀붕이의 대답이 성의가 없자 


"반응이 왜그래.....? 울애기 다시봐봐 귀엽지 않아?"


얀순이는 죽은 눈으로 그런말을 하자 얀붕이는 옛날에 의자에 묶인게 기억이나


"ㅇ...어? 어 ㅈ...정말 귀엽지~"


얀붕이는 이런 여자와 몇십년을 사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


하고 탈출을 계획하게돼...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