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국의 길은 멀지 않았다

시간을 들여 나머지 식민지에 자치도를 낮춰주고 제국 회의만 하면 끝난다








영어권 단결 이후 미국과 전쟁하면서 다른 중점을 찍어도 좋고 정치력을 모아도 좋다


전쟁이 끝나고 범아메리카국 형성을 한 이후에 제국 징병을 찍어주고 영연방 결속, 인도 자치, 제국회의 개최순으로 가면 되는데


제국회의 개최가 다 찍히기 전까지 정치력을 350이상을 모으는걸 권장한다




그 동안 생산하는 물자를 나눠주거나, 건물을 지어줘서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 인도, 뉴질랜드의 자치도를 국가판무관부까지 내려야 한다

자치도가 위성국인 경우에는 물자를 나눠주고 보호령 이하면 건물을 지어주는게 가능하니까 이 두가지를 적절히 쓰면서 5개 국가의 자치도를 다 같이 비슷하게 내려주자






제국회의 개최를 찍으면 결정이 해금되는데 국방, 무역, 경제, 유화책 의논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만 정치력이 여유가 있다면 결정을 누르면 뜨는 이벤트에서 정치력을 써서 결정에 따라오게 하면 일정기간 버프를 주는 국민정신이 달린다


제국연합 의논은 꼭 정치력 써라


그리고 이제 남은건 시간과의 싸움이다 식민지의 자치도를 열심히 내려주자






식민지의 자치도가 전부 판무관부까지 내려가면 기다리면 제국 연방을 찍을 수 있다


중점 찍는 사진이 없음 ㅋㅋ 시발




아무튼 이게 찍고 난 후의 영국이다


공업력과 맨파워가 매우 늘어난 모습이다

41년에 공업력 약 500과  모병자 한정인데도 230사단에 맨파워가 2M이나 있으면 얼마나 강력한 나라인지 감이 올 것이다


아 참고로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인도는 솔직히 개 지랄맞음 ㅋㅋ 제국회의때도 ㅈㄴ 툴툴대고 32사단 배치하는것도 지랄맞음

근데 솔직히 신경 안써줘도 되는데

인도는 코어가 안박혀서 그럼 ㅋㅋ 인도 코어는 밸런스 문제인것 같아서 그런듯


그리고 여기서는 안쓸거지만 코어 더 박는 결정이 있음



영국의 ㅈ사기 국민정신과 미국의 공업력이 합쳐지면 나오는 제국


이래도 찍먹 안할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