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이라 생각함

파시스트-> 시작하자마자 전쟁 걸 수 있음

해군 강국-> 네델, 엘랑, 미국 어디든지 상륙하고 시작할 수 있음


일본 도전과제 (미국보다 먼저 핵개발하고 쏘기, 욱일침략) 어떻게 했냐면

- 추축 가입하고 독일한테 통행권 얻기

- 육군 편제 10보로 정리하고 해군이랑 싹 다 독일 북부로 이동

- 정치력 모이면 바로 프랑스나 프랑스가 독보 건 나라에 정당화(루마니아였나 체코였나 이게 상륙하기 더 쉬웠던 거 같음)

- 엘랑은 상륙으로 혼자 엘랑시키고 평협 / 체코 루마니아랑 아직 싸우고 있으면 독일 참전시켜서 독일한테 정리 시킴

- 영국 정당화 넣는 동안 영연방 나라에 잠수함 몇대랑 보병 하나씩 상륙 대기시킴, 귀찮긴한데 이래야 연합국 세력을 다 없애서 나중이 편함

  (캐나다는 뉴펀들랜드 밑에 프랑스령 섬 하나, 남아공은 마다가스카르, 호주랑 뉴질랜드는 뉴칼레도니아나 태평양 섬에서 대기)


- 영국 상대로 제해권 잡는 건 쉽고, 상륙 성공하고 나면 나머지 영연방 국가에 상륙해서 평협에 딸려오게 함

- 영국한테 이기면 이제 병력 싹 다 캐나다로 이동시키고 미국에 정당화

- 프영까지는 시작할 때 있던 병력으로 충분히 할만 하고, 미국전 대비로 기병 기본 편제 많이 찍어주면 좋음

- 중점은 정치보다는 군사, 산업 혜택있는 쪽으로

- 특히 육군 중점으로 이거부터 찍으면 좋음


38년 미국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약하니까 기병 손컨으로 후방까지 달리고 보병으로 포위섬멸하면 이김

이렇게 하면 독일이 메멜에 영유권 주장하는 뉴스 뜰 때 일본은 이미 영프미까지 다 먹어서 질 수가 없음

그 다음은 중국을 치거나 소련을 치거나 추축 탈퇴하고 통수를 치거나 맘대로 하면 됨

아마 중국이 계속 도발을 할거라 중국 먼저 정리하고, 그 인력으로 독소 중 하나씩 따면 됨

주의할 점은, 내 괴뢰국으로 영프 있을 때 추축 탈퇴하면 독일이 바로 전쟁거니 

추축이랑 싸울 준비하고 통수치거나 괴뢰국 다 합병해서 전쟁 안 걸리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