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랑 절친 슈페어랑 둘이 얘기하는거 보는데 진짜 몇십년을 같이보내온 친구처럼 화목하게 얘기하는데 히틀러 병세 안좋아진다 하는구절에서 걸판 슬픈브금이랑 겹쳐서 좀 와닿아가지고 준내 울었다























이정도는 되야 대독일국의 충성스러운 부역자 데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