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풀 빡세다고 하는거는 한섭 3달차라 공감이 가는데 기본적인 파밍 안하고 있다가 빡세다고 하면 전혀, 차라리 그런 정보를 알 길이 없었다고 하면 이해가 감

유저랑 게임이 괴리가 있다고 말하면 이해가 가는데 도토리작처럼 정말 하루 이틀이면 한캐릭 뚝딱 끝내는걸 1년차 컨텐츠에와서 도토리작을 해야 깨는게 설계미스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임. 

난이도가 스토리모드&하드모드 이런식으로 나누는게 제일 베스트인건 나도 생각하고 있는데

시간이 오래드는것도 아닌 아주 기본적인 컨텐츠 파밍이 입구컷이라고 하는건 그냥 성격이 급하다고 밖엔 안보임. 

그렇게 할거면 스토리 모드를 나누라고 말하는게 맞지
1년차 4장후편 컨텐츠에 기본적인 육성을 요구한다고 잘못된게 아님. 

애초에 이런 기본적인 육성은 이미 3장 수준에서 충분히 학습하고 했어야 하는거임 3장까지 가고 이벤트 지금까지 진행한거만 플탐이 200시간은 족히 될텐데 이미 충분히 학습시간은 줬음, 대부분이 무시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