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잠깐 잠들었는데


츠키시로 모나카랑 만나는 꿈꿨음...


근데 그 과정이 너무 생생하고 위아래로 울 것 같은 그런 감정이었음 ㅅㅂㅋㅋ


에세이? 소설?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해서 깜짝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