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 유탄 단점이 근접 상황에서 쓰기 매우 까다로운건데, 아크갑 입으면 바로 그냥 해결됨.
프토커 10마리가 둘러싸? 차저가 너무 가까워? 신경 안쓰고 난사하면 애들 싹 뒤져있고, 운좋게 산 애들도 경직 아님 기절걸려서 빠져나오면 됨.
이전엔 아까운 수류탄 빼고 각성제 빨아가면서 뛰어나왔다면, 지금은 아크갑바 입고 얼마나 붙었던간에 아크유탄 먹여주면 헌터같은 잡몹들은 전도 아크에 한방에 터져나가고, 알파나 스토커류 같은 대형 적들은 터지거나 아님 경직먹고 빈사상태라 안정감 있게 살아나올 수 있음.
다만 이럴때 가드독 매고 있다면 아크가 가드독에 전도되어서 수리하러 들어가지만, 누가 봐도 킬각인 상황에서 살아나오게 해줬는데 그정도는 감수할만함ㄹㅇ
내가 버그전, 특히 프데에선 기동성땜에 견인포병만 쓰는데. 아크 빌드 굴리면서 최대한 조심히 쏜다 하는데도 한두번씩 사고났다면, 아크갑 입은 뒤로는 사고도 안나고 이전보다 생존성도 더 올라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