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에 억까 여러 개가 연속적으로 터지면 즐겁던 기분도 확 떨어지더라. 요새 공략하는데 캐논 포탑이 연막 무시하고 직격 맞춰서 죽고, 살아나자마자 아군 반톤 맞아서 죽고, 대전차로 공장 쏴도 도탄, 캐논포탑 쏴도 도탄, 워스트 하나는 보이지도 않던 곳에서 튀어나온 버서커랑 헐크한테 3번이나 프렌드 실드 받아서 버티고, 헐크 스코쳐는 근접공격 닿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레그돌 걸어서 토막날 뻔 하고 결국 이 고생해서 요새 끝내고 나오니까 탈출지 갔더니 아군 로켓센이 10마리 넘는 적들 사이로 내 발 밑 정확히 저격해서 죽고. 그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다음판에는 캐논포탑이 200미터 저격 해대고, 건쉽은 퓨파 5방을 쳐맞고도 멀쩡히 떠다니고, 분명 팩스 없던 상급 기지에서 갑자기 팩스 튀어나오더니 미친듯이 총 쏘며 추격해오더라.
참 즐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