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렉시스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다


알렉시스의 고아원장은 어린 알렉시스를 가죽 벨트로 학대할 때 알렉시스가 대처하지 못하도록 알렉시스의 손발을 다 부러트린 다음 허리띠에 징을 박고 10명 이상이 동시에 휘둘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훌륭한 이야기의 시작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알렉시스의 어머니는 나치 간부에게 몸을 파는 집시 창녀였는데, 전쟁이 끝나고 수용소 유대인 동료가 지은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다.


알렉시스의 어머니는 자기 성기에서 기어나온 알렉시스의 흉측한 몰골을 보고 그대로 물을 내릴까 깊게 생각했고, 마지막 남은 일말의 정으로 고아원 앞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알렉시스를 쳐박아 놓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것도 아들에게는 과분한 정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알렉시스의 후두부를 벽에 강하게 내리쳐 뇌손상을 유발시켰다.


그 결과 알렉시스는 반사회성인격장애를 가지게 되었으며, 고아원장은 그를 교정하기 위해 그에게 음식물 찌꺼기와 간신히 국부를 가릴 수 있는 옷, 신문지로 만들어진 야외 침대만을 제공했다.


심지어 알렉시스 앞으로 나온 보조금을 횡령하여 휴가철마다 꼬박꼬박 장기 휴가를 갖는 동시에 그 기간 동안 알렉시스에게 음식물 찌꺼기조차 제공하지 않았다.


이러한 기억은 알렉시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알렉시스는 자신이 밸런스를 맡은 게임 헬다이버즈 2의 밸런스 전반에 이 경험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