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대화 번역
->X<- :
헤이 Alexus, 괜찮다면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너희도 최근에 나온 벨트 급탄식 무기들(맥시건 + BFGL)이 보급 배낭을 멘 일반 버전보다 실제 탄약 수가 적다는 거 알고 있어? 내 생각엔 그것 때문에 좀 별로인 것 같아. 특히 보급 배낭에는 스팀(치료제)이랑 수류탄도 들어있다는 걸 고려하면 더 그래.
Alexus | SES Hammer of Justice :
응, 하지만 보급 배낭을 쓰려면 스트라타젬 슬롯 하나를 희생해야 하잖아. 그러니까 그 정도 차이는 정당하다고 봐.
OG Suppressor Advocate :
하지만 보급 배낭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딱히 희생(트레이드오프)이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Alexus | SES Hammer of Justice :
알았어, 너프할게. /농담(j)
Neubulae :
장문의 글을 좀 써보자면, 이건 '보급 배낭의 문제'라기보다는 보급 배낭이 사람들에게 무기를 '난사(spam-feed)'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게 문제인 것 같아. 즉, 나중에 써야 할 자원을 지금 당장을 위해 '희생'할 수 있게 만든다는 거지. 난 이게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봐. 왜냐하면 보급 배낭은 자원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장비여야지, '자원 관리 상황에서 공짜로 벗어나게 해주는 카드'가 되어서는 안 되거든. 후자는 좋지 못한 사고방식을 부추기니까.
하지만 이건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이기도 해. 사람들이 자원 관리에 접근하는 방식이니까. 만약 한 웨이브를 막으려고 자원을 다 써버리고 나중에 처참하게 깨진다면, 사실 그건 괜찮다고 봐. 또 하나는 보급 배낭+유탄 발사기 조합이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아. 유탄 발사기는 여전히 탄약 효율이 나쁘거나 평범한 수준(탄창 3+1개인 에포크와 비슷하거나 그 이하)이라 보급 배낭이 필수적이거든.
만약 정말 수정이 필요하다면(아직 큰 문제는 못 느끼겠지만), 그건 보급 배낭일 거야. 어쩌면, 아주 만약에라도, 처음에 투하될 때 2슬롯만 채워져 있고 나머지 4슬롯은 비어있게 만들면 어떨까? 그러면 총 6개의 보급품을 들고 다닐 수는 있지만, 시작하자마자 쓸 수 있는 건 2개뿐이겠지.
Alexus | SES Hammer of Justice :
아쉽게도 공식 서버에서는 뻘글(shitpost)을 쓰면 안 된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어.
Alexus | SES Hammer of Justice :
네 장문의 글에 답하자면, 우선 갑작스러운 변화를 주기 전에 상황을 좀 지켜볼 거야. 난 '스프레드시트 방식의 디자인(수치만 보고 계산하는 방식)'을 믿지 않아.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디자인한다는 비난이 더 웃기게 들리는 거고) 종이 위에서 수학 계산만 하는 건 한계가 있어. 사람들이 안락의자에서 일어나 직접 새로운 것들을 플레이해 보고 의견을 나눌 시간을 주고 싶어. 그다음에 행동할 거야.
중요: 나를 태그(ping)만 하지 말아줘. 커뮤니티 팀이 피드백을 수집해서 개발진에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
추가 설명:
/j: 'Joking'의 약자로, 농담임을 나타내는 인터넷 용어입니다.
Shitpost: 영양가 없는 글이나 장난 섞인 글을 의미하며, 여기서는 개발자가 던진 농담 섞인 반응을 뜻합니다.
Spreadsheet design: 유저들의 실제 플레이 경험보다 데이터나 수치상 밸런스만을 따지는 개발 방식을 비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근데 지새끼는 공디에서 나불대는 아가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