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빠르게 다이버에게 접근하는 몹들이 많아 지면서 근접 대응 & 대처력을 요구하면서
기존에 있던 몹들 (데바 & 오버시어) 처리도 완벽히 해야 함. 이게 딱 템포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난이도 상승에 기여를 많이 하는 듯
오도 : 레디컬 & 트루퍼들로 근접 압박 -> 기존 느린 중형 데바 & 헐크 몹들 로 원거리 압박
일루 : 색적 & 물량이 거의 무권자 급인데 속도는 존나 빠른 와쳐몹으로 근거리 압박
- > 오버시어 물량 및 중형 몹 (게이트 키퍼, 하베스터) 대처
딱하나 빠르게 근접 해서 견제 넣는 몹 추가 한 것 만으로도 되게 정신 없어짐.
특히나 일루는 거기다 대형몹 버레이시터 & 게이트키퍼 까지 추가되서 공방 애들 다들 대처를 못하더라.
사실 이런 메타는 기존에 버그에도 사실 이미 잇었던 거긴 함. 바로 프레데터.
프데 스토커가 불릿 스펀지 & 탱킹도 해주면서 근접하고, 진형 와해하면
멀리서 기존 느릿느릿한 알파나 차저들 와서 압박하고, 스캐빈저나 헌터 와서 증원 부르고
다만 버그는 몹들이 대부분 근접 몹이라서 어떻게 벌리면서 쏘면 대처라도 되었지
오도 & 일루는 원거리 & 공중 몹들도 많아서 거리 벌리기도 상당히 곤란함.
최근에 이런 식으로 정신없게 만드는게 얘네 메타라는 게 딱 느껴지더라.
특히 일루 2번째 업뎃에 추가된 리바이어던이나 (공중에서 대처 불가 몹이 계속 견제)
전장 도중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스팅레이가 추가된 걸로 확 느꼈음.
앞으로도 점점 공중 몹이나 속도 빠른 몹 등등 추가하면서 빠른 대처력을 요구 할거 같음.
근데 정신 없는 건 별개로 일루 존나 재미는 있음 ㅋㅋㅋ 스팅레이도 있었으면 더 정신 없었을듯
오도는 복스가 너무 말이 안되서 그냥 안돌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