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의 도구 업데이트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일반 오토마톤전 해봤는데 복스 엔진이 안 나온다고 해서 쉬운 게 아니라 또 다른 어려운 난이도인 것 같음.
특히 패트롤 스폰 유닛들이랑 증원군들 보니까 확실히 잘 알겠더라고.

스트라이더 → 에지테이터로 변경되고 기본적인 패트롤이 다수의 레디컬 + 트루퍼 계열, 소수의 데바스테이터랑 에지테이터로 이루어져있고,
헐크 이상의 헤비급 적 스폰량이 줄고 대신 복스 엔진 1대가 패트롤 유닛으로 스폰된다.
워 스트라이더는 원래 패트롤에 자주 합류하는데 사이보그 전에서는 희귀하게 합류함.
증원으로 올때는 다수의 소~중형 적들, 소수의 헤비들, 복스 엔진 1~2대

레디컬, 에지테이터, 복스 엔진 스폰 x
대신 패트롤에서 소수의 트루퍼계열이랑 스트라이더, 다수의 데바스테이터, 헐크 또는 테이블에 따라서 워 스트라이더 합류
증원군으로 다수의 소~중형 적들, 다수의 헤비급 (오늘 드랍쉽 한개에 워 스트라이더 1개랑 헐크 5개 내려오는거 봤다...), 팩토리 1개 가끔식 2개
그래서 사이보그전에서는 주변 소~중형 적들을 빨리 처리해주고 나머지 헤비급들을 상대해주면 되는데, 오토마톤전은 데바스테이터랑 헐크가 많이 나오고 워 스트라이더 테이블에서는 워 스트라이더가 패트롤마다 같이 나오다보니깐 복스 엔진 안 나온다고 쉬운게 아니더라.

그리고 팩토리 스트라이더가 복스 엔진보다 쉽게 잡는건 맞는데, 직격으로 맞으면 즉사하고 범위 피해에 맞으면 레그롤 시키는 캐논 포탑을 3연속 발사하고 턱수염 미니건으로 슉 갈아버릴수있어서 만만하게 볼 놈이 아님.
특히 중갑은 복스 엔진 공격에 살아남을 수 있는데 팩토리는 캐논 포탑 때문에 방어력이고 뭐고 맞으면 바로 펑하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