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보니 길어졌는데 걍 한 번 쓰기 시작한 김에 내 방식 다 씀
안 읽어도 되고 만약 읽었다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결론 내면 주무기와 가드독의 역할이 제한적이라 아쉽게 느껴지는 셋팅이라는 거
나도 로버독 자주 쓰지만, 적임자에선 힘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 아쉬움
일단 내 플레이 방식을 말해주자면 로드아웃은
이럽터/탈론/기가수류탄or테르밋 + 기관센/게센/지원무기(레캐 or 중기관)/가드독(실탄)
이렇게 고정이고, 이동할 때 항상 탈론 파지한 채로 다니다가 옵트루더 무리는 탈론으로 먼저 상대함
보통은 탈론 여섯 방 우다다다 갈기면 옵트루더 절반은 죽는데 나머지는 차근차근 약점에 조준사격하면 방열판 교환 없이 패트롤 하나 처리 가능
와처가 껴있을 경우는 당연히 와처 먼저 조지고 나머지는 열게이지 되는 대로 혹은 근처에 보급이 있다면 방열판 쓰거나 이럽터로 마무리
내 생각에는 로버가 옵트루더만 처리하려고 쓰기에는 낭비되는 느낌이라 아쉽게 느껴지는데 실탄독 써보는 건 어떰?
중간 재장전도 있고 보급 없이 전투 몇 번 하면 탄창 없는 건 아쉽긴 한데, 일장 관통에 반응속도 좋고 사거리도 적당해서 쓸데없이 어그로 끌지 않는 건 확실한 장점임 헬다이버 오사율도 로버에 비하면 훨씬 적은 편이고
로버가 무한탄창 무한화력은 진짜 좋은데, 얘가 반응속도는 느린 주제에 한 번 발동 걸리면 멀리 있는 적까지 때려서 어그로 끌리고 가끔 헬다이버 통수도 조져버려서 적임자에서는 안 쓰고 있음
버레이시터는 원거리일 경우 이럽터로 조지다가 근접한 경우엔 조종사가 보일 경우 탈론으로 4방 맞추면 컷, 안 돼도 이럽터로 상부나 조종석 노리면 몇 발 내로 잡음
게이트키퍼는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른데, 그래서 보통은 일부러 상대 안 하고 나중에 잡음
나를 노리는 경우엔 이럽터로 조종석만 쏴서 잡는 편이고, 다른 팀원을 노리는 경우는 일단 장전된 이럽터 한 방 먼저 쏘고 이럽터 후탄 장전 되면 중기관총으로 마무리
하베스터는 이럽터로 실드 까고 중기관총으로 관절 노려서 컷
보통 30미터 이내일 경우 반탄창에 한 마리는 잡는 것 같음
물론 날 노릴 경우 레이저 피하는 무빙은 어느 정도 필요
최대 한 탄창으로 3마리 가까이 잡은 적도 있음
보통은 기가수류탄 들고 가는데, 엑소스파이어처럼 보급이 제한될 경우는 테르밋 들고 가서 워프 함선만 다 조지고 튈 때도 있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