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팀원이 못하든 잘하든, 팀킬하든 갑자기 날 죽이든 신경 안쓰고 게임하는 편이라서 꺼리낌이 없는 편인게 가장 큰 것 같다만.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 죽이거나, 사람 다 탈출지역에서 수송선 기다릴때 구역 가운대에 500kg이나 380mm 던지면서 노는거 재밌음.

그리고 그냥 심심해서 옆에 잇는 얘 팔 쏘거나 불로 지지거나 가스 수류탄 놓거나 등등 병맛컨셉 겜에 맞게 나름대로 즐기면서 노는중.


물론 무턱대고 팀킬 같은거 하는건 아니고 의사 물어보고 허용하면 그때 함.

그리고 경험상으로는 탈출구역에서 기다릴때 중앙에 폭격 뿌리거나 수류탄 박거나 총으로 죽여도 다들 웃고 지나갔긴해.

기분 나빳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좋앟다는 답변만 받아봤음.


그리고 가끔씩 몇판 하다가 끄고 다음날에 슈퍼 크래딧 확인해보면 갑자기 3000개 쌓여있을 때도 있어서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