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재밌는 책임없는 쾌락이라

라클이 없다시피함 -> 갱만 다니고 라인은 경험치 수급할때만 오는게 당연해짐 ->  자연스레 라클에 대한 감각이 사라짐 -> 이기면 팀이 당연히 라클 비벼준거에 지가 "잘해서" 이긴거고 라클밀려서 지면 왜 우리팀새끼들은 라클은 못하지? 하고 생각하는 사고관이 자리잡음 -> 난 잘하는데 니들이 못한거지 노바가 약한게 아님 이라는 결론 도출 -> 패착에 자기자신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믿음 -> 결론적으로 노바는 난 즐거운데 팀원들이 안맞춰주는 영웅임. 팀이 문제라고

응 노바캐뤼~! ㅅㄱㄹ~

옛날 이중속임수 살아있던 시절엔 진짜 꿀잼이었는데 지금은 분신특이 병신이라 재미도 없음

빠대에선 어느정도 강하긴하지 유인원잡기 최적화라

같은 뚜벅이 물몸 팰때는 재미짐

진정한쓰레기

응디는 꼴리긴함

라인유기 한타중독자 새끼들 뒤 닦다가 빡치면 한번씩 하면 ㅈㄴ꿀잼임

혼자는 재밌음

오늘의 운수 확인하는 느낌으로 픽함

1. 걍 상대방을 짜증나게 괴롭히는 역할이 재밌음.
2. 내가 노바면 우리 팀엔 일단 노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