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리도 안하고 타커로 빠대만하고 걍 콘솔겜이나 하는데

진짜 맘의 평온이 오는것같다

그동안 그놈의 폭리가 뭐라고 맘다상하고 남한테 굽혀가면서까지

이길려고 발악햇는지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