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렙까지 가면서 팽팽하게 하다가 결국엔 졌는데.. 중후한 목소리로 너 자신을 탓하지마라. 넌 네 역할을 다했다... 이렇게 말해주는데 순간 진심으로 위로가 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