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겐지는 지 카운터가 살자인것도 모르고 깝치다 죽고 상대편이 날 병신새끼다라는 전재하에 딜교를 함


울팀도 지가 깝치다 죽으면 살자부터 갈구고 봄 내가 선치 레가르로 보이는듯?


이새낀 통계딸도 못쳐서 딜낮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궁은 무조건 눈치보면서 어린양가야함


내가 1인분은 해도 정치할새끼들은 억지로도 트집잡아서 억까하는게 마음아픔


살자 첫 출시때부터 애용한 사람으로써 좆같음을 금치 못한다 살자 충분히 좋은픽이고 잠재력있음 작정하고 뒷라인 물면 한타 반은 성공함


보는데 심히 불편할수 있지만 난 그만큼 도살자라는 영웅을 사랑하고 재밌게 하는 유저로써의 할말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