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늘 방송에서 히오스해달라고 하자 한 말)


과거 인터뷰 : 난 히오스 오랫동안 안했다. 하지만 난 마치 전 여친의 페이스북을 들여다보듯이 아직도 히오스 패치노트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