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라서 보지는 없고 총배설강으로 되있잖아 ㅗㅜㅑ

시발 알렉스트라자 사지 묶어 놓고 배빵 존나 치고싶다

뱃속에 알 다깨져갖고 알껍질들이 장기 찔러대서

알렉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보고싶다

막 총배설강으로 똥오줌피노른자흰자 다섞어서

배설되겠지?

생명의 어머니로서 자애롭고 당당한 표정의 알렉은 온대간대없고

알껍질이 내장찌르는 고통과

아이들 잃엏다는 슬픔과

나에 대한 적개심으로 얼굴 일그러지고...

ㅗㅜㅑ 개꼴린다... 한발 빼고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