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빨대 꼽으면 어이게사네 하는 상황 많이 나오고 

물리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사람 있던데 물린다는 이게 제일 큰 문제임

따른 힐러들이 물리는 상황은 '아저정도로 밀고 오면 죽을수도 있지' 이런 상황이 많음 물려 죽는 상황이 딱 정해진 느낌

그런데 이 모랄들은 시발 매판마다 별의별 방법으로 다 물려 뒤짐 

지나가다 물리고 타워 뒤에 있다가 물려 뒤지고

아군 다 튀었는데 혼자 한템포 늦다가 또 뒤지고 솔직히 느릴수 있는데 모랄특징상 한박자 느리면 죽는건 순식간인것같다

그리고나선 물려 뒤진걸 팀원들 문제로 돌림 

aos에 정치하는 거야 당연히 있지만 특히 이 모랄 시발새끼들은 루시우나 스투 같은 다른 힐러를 하던가 생존하기도 힘든 모랄을 처하면서

왜 자기 뒤진걸 팀원들 탓을 하지 그렇다고 안 지켜준 것도 아님 ㅋㅋ 

아니 적팀 위치 신경쓰면서 시야밖에서 힐하던가 항상 적들 코앞에서 힐빨대 꼽고 멍하니 서있다가 물려 죽고

정치하는 것도 ㅅㅂ 나는 죽었는데 왜 너는 살아있어? 이런 마인드로 정치거는데 시발 진짜 ㅋㅋ 그럴거면 모랄가픽 올려놓고 저좀 지켜주세요 하던가

안정성이 있는 브락 같은 맵에서 하던가 꼴픽박아 놓고 어쩌란거야 

탁 트인 맵이든 적팀에 겐지 제라툴이 있든 모랄을 박는데 짜증난다 진짜

지켜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개방된 한타 지역이면 결국엔 개싸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