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묘사되는 중세 유럽도시들은 규모 좀 된다 싶으면 바닥이 죄다 돌 깔아뒀는데 이거 실제로도 그랬음?

만약 실제라면 동양쪽과 비교했을때

동아시아 도시들은 민속화같은거 보면 규모가 큰 도시라도 딱히 포장도로는 안보이고 거의 흙바닥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