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테

에도시대 경찰이라고 할 수 있는 관원들이 가지고 다니던 공방일체화 무장으로, 무기를 들고 활개치는 범법자가 있을경우 갈고리 형태인것을 이용하여 범법자의 무기를 무력화시키고 제압하는 용도의 무장이었다. 다만 어째서인지 일부 매체에서는 저걸로 찔러죽이는 사례가 등장한다.

사스마타

상당히 위협적인 냉병기 처럼 생겼지만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범법자를 제압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명백한 비치사성 무기다. 다만 어째서인지 짓테처럼 저걸 휘둘러서 창마냥 배고 찌르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사스마타는 지금도 쓰인다. 다만 현용 사스마타는 더이상 이전만큼 위협적인 외형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