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리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1671명 알림수신 26명 @08ㅔ 역사와 지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 생활사 펌) 에도시대 일본 사람들의 생활 모습.jpg 파송송ㅂㄹㅌ 추천 11 비추천 0 댓글 13 조회수 393 작성일 2022-12-21 16:44:53 수정일 2022-12-21 17:06:51 https://arca.live/b/histor25385328036y/65795063 번역은 안됐지만 대강 그림으로도 이해가 되는거 같음 에도시대는 1603년에서 1868년까지의 기간을 말하며 이때 일본 경제는 엄청난 번영을 이루었다네 (물론 농민들의 삶은 예외입니다.) 추천! 11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13] 글쓰기 도천도 2022-12-21 17:04:39 답글 이때부터 실질적으로 일본이 조선을 능가한듯. 물론 조선도 자신들만의 수공업을 가지고 있지만, 국가 운영 방식이 다르기에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개인적으로 생각한 발언이니, 오류가 있다면 답글주셔도 좋습니다.) 펼쳐보기▼ 파송송ㅂㄹㅌ 2022-12-21 17:06:22 답글 당장 조선통신사중 신유한이란 사람이 남긴 평을 요약하자면 부럽다라고 하더라고 펼쳐보기▼ 도천도 2022-12-21 17:07:35 답글 일본 막부 성격이 고려처럼 지방분권(호족)이 독자적인 수공업 경영이 가능해서 그런듯. 펼쳐보기▼ 파송송ㅂㄹㅌ 2022-12-21 17:20:13 답글 여러 논쟁거리가 있지만 일단 우리보다 번화한건 사실이지 펼쳐보기▼ 여우누이 2022-12-21 23:44:52 답글 농민들 갈고 희생시켜서 삶이 윤택해진거라 일장일단이 있는듯. 신유한도 일본 농민들이 1년 경작해도 다 관아로 들어가고 풍년이 들어도 콩 반쪽도 잇기 어려워서 스스로 처자를 파는 지경이라고 말했을 정도니 펼쳐보기▼ 검바람 2022-12-21 21:13:57 답글 에도시대 전체를 번영기라 하기엔... 텐메이 대기근 등 곡절도 있고. 츠나요시까지나, 요시무네시대를 번영기로 꼽지. 펼쳐보기▼ 파송송ㅂㄹㅌ 2022-12-21 21:16:38 답글 중간에 여러 질곡이 많았지만 그동안 혼란스런 난세에 비하면 저땐 훌륭한 번영기 아닐까? 헤이안 시대 이후로 일본에 평화와 번영이 깃든 시기가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때가 가장 안정적이었을거 같아서 펼쳐보기▼ 08ㅔ 2022-12-21 21:37:44 답글 난학 도입은 큰 발전의 계기 펼쳐보기▼ 여우누이 2022-12-21 23:46:03 답글 에도 막부의 관학은 조선에서 유입된 성리학이라 의외로 난학은 비주류였음. 펼쳐보기▼ 08ㅔ 2022-12-22 00:09:52 답글 아 그래? 펼쳐보기▼ 여우누이 2022-12-22 00:20:32 답글 도움이 된건 맞지만 생각보다 당시 일본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건 아님 펼쳐보기▼ 08ㅔ 2022-12-22 00:26:37 답글 행동하는앙심 2022-12-22 00:58:38 답글 나중에 대박치는게 도쿠가와 미츠쿠니가 창시하고 후원한 미토학파인데 메이지유신의 유신지사들의 사상적인 근본인 존황양이 사상도 미토학파 주자학이 기원이었음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질문과 토론 역사전반 창작 유머/종합 If 전쟁사 정치사 경제사 철학사 예술사 생활사 스포츠사 언어사 과학사 지리사 역사인물 역사게임 채널위키 관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1554660 공지 역사지리 채널 규정 게오르기_주코프 2022.12.19 3556 공지 채널 관리자 목록 08ㅔ 2022.12.24 2149 공지 채널 내 홍보/광고 허가 문의 창구 08ㅔ 2022.12.26 1979 역사전반 한국사 자료가 없다고 느끼는 이유 [4] ㅇㅇ (121.170) 2022.12.22 195 3 잡담 중고책도 매물이 있어야 사지 [4] 08ㅔ 2022.12.21 99 2 역사전반 12월 22일 [2] 마그네틱 2022.12.21 112 9 유머/종합 어메이징..18세기 독일 대학생 성문화.jpg [17] 파송송ㅂㄹㅌ 2022.12.21 447 6 잡담 근데 현대한국사는 [4] 가을하늘 2022.12.21 120 0 생활사 펌) 에도시대 일본 사람들의 생활 모습.jpg [13] 파송송ㅂㄹㅌ 2022.12.21 394 11 유머/종합 "귀하의 이력서에 공백 기간이 있네요?" [4] 라그나뢰크 2022.12.21 432 14 역사인물 로마의 완장 징집, 킨키나투스 [4] 클라우디우스 2022.12.21 129 0 지원(임시) 부관리자 지원합니다. [1] 클라우디우스 2022.12.21 76 2 (권한 없음) 잡담 난 부관리자 징집 당하면 DoctorH 2022.12.21 67 1 공지 채널 내 대문사진 새로 넣었습니다. [1] 08ㅔ 2022.12.21 160 2 잡담 중고책은 솔까 위험하긴 한데 [2] DoctorH 2022.12.21 82 1 잡담 좋은 책을 고르는 개인적인 팁 [15] DoctorH 2022.12.21 312 11 역사전반 서 지중해의 페니키아 문화 [6] heimdalr 2022.12.21 129 4 공지 채널 내 신고기능 활성화 했습니다 [3] 08ㅔ 2022.12.21 114 5 잡담 협력을 하는데 공동체가 꼭 필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15] IIIllIIlIlI 2022.12.21 121 0 잡담 여기 떠난다 [24] 민식이아버지 (14.50) 2022.12.21 309 -1 예술사 삼국시대와 팔작지붕 [4] 응붕이 2022.12.21 266 8 역사인물 제주 감귤하면 빠질수 없는 인물 [6] 라그나뢰크 2022.12.21 236 9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4 -3 -2 -1 22-12-22 00:48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