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VK4501P

신규 중전차사업 경합에서 탈락한놈이 미리 양산되고 있었음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VK4501P rammtiger

경합 떨어진 기체 개조해서 건물에다 꼴아박아 건물 붕괴용으로 개조한 특수 전차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VK4501P 88/71 탑재형

 

실물 사진은 없고 소련군 기록으로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음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Fw 190 D-13

1945년 3월쯤 생산되서 대략 30대쯤 뽑은 포케울프 후기형

이런저런 프로토타입 기술 추가 되고 화력 좀 더 강화된 모델임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Vk4501P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결함으로 툭하면 탱크 무게 견디지 못하고 퍼짐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하이브리드 티거1

베를린 공방전에서 활약한 티거로 전기형 후기형 짬뽕해서 만들었다고 함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Me 262 C-2b

최초로 양산된 제트 전투기로 유명한 me 262에다 로켓 부스터를 단 기체
당시 작살난 독일 공업력 때문에 기체가 못 견디고 공중분해 될 위험이 있거나
로켓 부스터 자체도 위험한 물건이라 지 혼자 터질 위험이 있어서 인지
양산은 안되고 단 프로토타입 한대만 만들어짐

 

 

 

 


이래서 나치가 좆박았구나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