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양반이랑 중국의 사대부, 신사가 비슷하지만 다른것처럼


유럽 제후들도 국가마다 뭔가 성격이나 맡는 역할 혹은 가지는 권한이 달랐을까?


아니면 봉건제라는 특성상 사실상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