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카를 스피츠베그의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놀란 이유는 지금까지 보던 1800년대의 그림과 굉장히 다르기 때문이다 궁핀하던 그때 당시의 독일의 어두움을 표현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밝게 표현을 하였다 그래서 내가 감히 독일의 김홍도라고 표현을 해본다

그림을 감상할 때 사람들의 표정에 집중해본 다음에 전체적인 풍경을 봐줬으면 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영원한 신랑

불쌍한 시인

무제

여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