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6년 장 드 카르주의 아내 마르그리트가 자크 르 그리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과 이를 프랑스 고등법원이 결투재판으로 판결을 내린 사건을 영화화 한 "라스트 듀얼(2021)"의 주요 액션 장면들 가져와 봄






화살에 잘 뚫리지 않는 갑옷

하프소딩 연출

갑옷의 급소를 노리는 연출

묵직한 액션과 갑옷의 튼튼함을 잘 고증한 중세 영화임




검의 손잡이를 메이스처럼 휘둘러 관절을 박살내는 모르트하우 묘사


단검으로 갑옷의 빈틈을 쑤셔 출혈을 내기도 하고


하프소딩 묘사도 출중함.




역시 고증덕후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이라 남다름